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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 4개소 선정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2025년 5개소 선정에 이어 4개소 추가
백영현 시장 "지역 교육 격차 해소 주력"

포천시청 전경. 포천시 제공
포천시청 전경. 포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포처=김경수 기자】 경기 포천시가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이하 센터) 공모 사업'에 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30일 포천시에 따르면 선정된 센터는 면암중앙도서관(면암센터), 소흘도서관(소흘2센터), 영중면 민군상생협력센터(영중센터), 대진대학교(선단센터) 등이다.

면암중앙도서관과 소흘도서관은 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해 온 학습센터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

영중면 민군상생협력센터와 대진대학교는 신규 거점형 학습센터로 조성된다.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까지 촘촘한 학습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2025년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5개소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 4개소가 추가 선정됐다. 총 9개소의 교육부 지정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한다.

센터에는 개소당 연간 약 2억5000만원 규모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학습 코디네이터 배치, EBS 연계 프로그램, 일대일 온라인 튜터링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을 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년 연속 전국 최다 공모 사업 선정으로 포천은 전국 최고 수준의 자기 주도 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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