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 개최
전사적 준법경영 의지 다져
글로벌 기준 맞춘 윤리경영 체계 강화
[파이낸셜뉴스] 동화약품이 전사적인 준법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에 나섰다.
동화약품은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2026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생과 효율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임직원의 윤리·준법 의식을 높이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불확실한 국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과를 이뤄낸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원칙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앞으로의 준법경영 실천 방향으로 리스크 관리 문화 정착, 기본과 원칙 중심의 업무 수행, 자율점검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한 준법문화 확산 등도 제시했다.
이어 열린 임직원 대표 선서식에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공정한 직무 수행, 고객 가치 존중 부패방지 관련 법규 준수,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 부패방지 방침 준수 등 다섯 가지 실천 사항을 선언했다.
동화약품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준법경영을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윤리경영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새로운 100년을 맞아 국내외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본과 원칙에 기반한 준법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