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용환 나라수산 대표 '한국신지식인' 선정
부산 수산물 가공·수출 전문 기업인 나라수산은 오용환 대표가 지난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신지식인협회 인증식'에서 올해 상반기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창의적 발상으로 지식을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나라수산은 고등어 제조·가공 분야로서는 업계 최초로 신지식인에 선정됐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 업체는 독자적인 가공 기술로 국내 특허를 취득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철저한 위생·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미국 FDA 등록이 돼 있으며 이슬람 시장 공략을 위한 할랄(HALAL) 인증, 그리고 국제식품안전표준인 FSSC22000 인증을 진행중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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