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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아관광단지 새 명소 탄생... 실내형 패밀리 스포츠파크 개장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조성된 오시리아관광단지가 2단계 사업지를 개장한다. 이 곳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실내형 레저공간인 '스포츠파크'로 조성된다.
부산도시공사는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용지 내 2단계 사업인 '실내형 패밀리 스포츠파크'가 2일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스포츠파크는 5000여㎡의 부지에 트램폴린파크, 슈퍼파크, 배틀컴뱃 등 총 24개의 놀이시설을 갖춰 다양한 연령층이 함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형 레저공간으로, 인근 지역의 가족단위 방문객과 학교 등 각종 단체 관람객의 수요를 충족할만한 공간이 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단지 내 핵심 집객시설인 테마파크는 지난 2022년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2023년 짚라인 등을 차례로 개장했다. 공사와 오시리아관광단지는 이번 2단계 부지 개장과 함께 기존 놀이기구를 지속 리뉴얼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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