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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맛의 고장' 특성 살려 미식도시로 도약한다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3일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미식산업 중심축 역할 기대

장성군이 오는 3일 오전 10시 장성읍 소재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김한종 장성군수가 지난 1일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오는 3일 오전 10시 장성읍 소재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김한종 장성군수가 지난 1일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장성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장성=황태종 기자】장성군이 '맛의 고장'이라는 특성을 살려 미식도시로 도약한다.

2일 장성군에 따르면 오는 3일 오전 10시 장성읍 소재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은 바닥면적 1028㎡, 지상 2층 규모 건물에 조리 교육장, 메뉴 개발실, 베이커리 교육장, 커피 교육장, 쿠킹 스튜디오 등을 갖췄다.
특히 외식 전문 교육과 메뉴 개발은 물론 미식 콘텐츠 제작까지 한 곳에서 가능하다.

장성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문 교육과 창업 지원, 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장성 미식산업 발전에 중심 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3일 개원식은 식전 행사로 시범 운영 영상 상영과 퓨전국악 공연, 장성오색국수 시식회를 진행하고, 이어지는 기념식은 경과보고와 기념사, 진흥원 개원을 축하하는 '논알콜샴페인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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