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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된 단말기 네이버페이 커넥트로 바꾸세요"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커넥트'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돕는다

1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서 이향철 네이버페이 책임리더(오른쪽)와 류재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제공
1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서 이향철 네이버페이 책임리더(오른쪽)와 류재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네이버페이(Npay)가 소상공인 매장에 편리한 결제 환경을 제공한다.

2일 네이버페이는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소상공인 매장의 결제 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네이버페이 커넥트' 중심의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결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의 매장 운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소상공인 신형 단말기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매장의 노후화된 결제 단말기 대신 커넥트를 설치·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디지털 결제 트렌드에 대응하고 커넥트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매장 운영 효율성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커넥트는 소상공인들이 최신 결제 트렌드에 대응하고, 매장 운영의 효율을 높이며 다양한 마케팅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채널"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전국 소상공인들의 사업 성장에 커넥트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페이 커넥트의 전국 가맹점 수는 지난달 기준 10만개를 넘어섰다.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빠르게 결제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커넥트는 현금·카드·QR·간편결제·근거리무선통신(NFC)·페이스사인 등 모든 결제수단 사용이 가능한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다. 네이버 플레이스 생태계와 연계해 온라인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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