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완판 신화 잇는다" 올데이올가닉, '톨카' 5종 체제 완성
[파이낸셜뉴스] '10분 완판'으로 화제를 모았던 기능성 자연화식이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가 주도해온 국내 화식 시장에서 국산 기술력을 앞세운 정면 승부에 나선 것이다.
AI 기반 기능성 자연식 펫푸드 전문기업 올데이올가닉은 2일 기능성 화식 브랜드 '톨카(TOLKA)'에 포크와 치킨을 새롭게 추가하며 총 5종의 주식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알렸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지난 2월 선보인 톨카 3종의 흥행에 힘입어 이뤄졌다. 당시 출시 물량 8000팩은 판매 개시 10분 만에 모두 소진됐으며 이후 진행된 4차 예약판매도 연이어 완판됐다.
올데이올가닉은 단순한 프리미엄 화식이 아닌 '과학 기반 기능성 펫푸드'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부 R&D를 통해 확보한 제주용암해수 미네랄과 상황버섯 유래 사균체를 활용해 피부 개선 효능을 검증했으며, CRO 전문기관의 동물실험(In-vivo) 데이터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은 국내외 특허 출원과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로 이어졌다. 여기에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기술 이전받은 노루궁뎅이버섯과 새싹보리 소재를 적용해 항노화·항비만·항염증 기능성을 반려동물 임상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했다.
제품 안전성도 글로벌 기준에 맞췄다. 단일 육류 원료를 중심으로 한 L.I.D(Limited Ingredient Diet) 처방을 적용하고,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반려동물산업연합(FEDIAF)의 영양 기준을 충족했다. 유해물질 10종 검사와 ATP 위생 검사를 거쳤으며 곡물과 인공착색료 등을 제외한 '8 FREE' 클린 레시피를 적용해 민감한 반려동물도 매일 급여할 수 있는 완전 균형식을 구현했다.
강명학 올데이올가닉 대표는 "초기 3종의 흥행은 과학적 검증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 철학이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이번 5종 라인업 완성을 계기로 해외 브랜드 비중이 높은 국내 프리미엄 화식 시장을 국산 기술력으로 빠르게 대체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