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증권, 국내주식·ETF 거래수수료 2년 무료 이벤트 실시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나무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국내 상장지수펀드(ETF) 거래수수료 2년 완전 무료와 타사 주식 이전 고객 대상 투자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의 거래를 활성화하고, 타사 고객 유치에 나서기 위한 것으로 국내주식 거래 비용 부담을 낮추고 투자지원금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우선 오는 12월 31일까지 나무증권 비대면 종합매매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은 계좌 개설일부터 24개월간 국내주식과 국내 상장 ETF 거래수수료 및 유관기관수수료를 모두 면제받을 수 있다.
또 2026년 이전 계좌를 개설했지만 올해 주식 거래 이력이 없고 총자산이 10만원 이하인 휴면 고객도 2028년 6월 30일까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대상 여부는 나무증권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31일까지 다른 증권사에서 나무증권으로 국내주식을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순입고 금액 1000만원당 5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최대 지급 한도는 500만원이다. 대상은 코스피·코스닥 상장 주식과 ETF, ETN이다.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는 "나무증권의 거래 환경과 AI 투자 서비스, 다양한 투자 콘텐츠를 보다 많은 투자자가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차별화된 투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지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