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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방학동 '청소년 마을' 2년 연속 후원…미래세대 성장 지원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달 24일 방학동 청소년 마을에서 KB캐피탈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B캐피탈 제공 /사진=파이낸셜뉴스
지난 달 24일 방학동 청소년 마을에서 KB캐피탈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B캐피탈 제공 /사진=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KB캐피탈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 도봉구 방학동 청소년 마을 지원을 이어간다.

KB캐피탈은 올해 방학동 청소년 마을에 1억원을 지원해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무료 급식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뒷받침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후원이다.

방학동 청소년 마을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식사와 돌봄,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 지원 공간이다. 정서적 교류를 비롯해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KB캐피탈은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후원금은 무료 급식과 맞춤형 교육,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식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습 상담과 자기주도 학습 지원, 진로 체험, 봉사활동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직원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KB캐피탈 임직원들은 지난달 24일 청소년 마을을 찾아 특별식을 직접 조리·배식하고, 식사 후에는 보드게임 등 교류 활동을 함께하며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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