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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올해 수영대회 20개 이상 제작·중계"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6월 대부도 복지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SOOP 스윔 페스트 2026 전경. SOOP 제공
지난 6월 대부도 복지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SOOP 스윔 페스트 2026 전경. SOOP 제공

[파이낸셜뉴스] SOOP은 올해 국내 주요 수영·핀수영 대회의 제작과 생중계를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SOOP은 지난 6월 개최한 'SOOP 스윔 페스트 2026'을 통해 선수 중심의 생활체육 수영대회를 선보였다.

대부도 복지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선수 약 120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축제형 콘셉트로 운영됐다.

SOOP은 이번 대회에서 수영 종목 전용 그래픽 자막, 드론 촬영 등 자체 제작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안산시수영연맹과 체결한 업무협약(MOU) 이후 처음으로 함께 선보인 프로젝트다. SOOP은 안산시수영연맹을 비롯해 서울시수영연맹, 대한수중핀수영협회 등 다양한 협회 및 연맹과 협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서울시 대표 선발전과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선발전,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국내외 수영 대회의 제작과 생중계를 진행했다. 오는 8월 열리는 '제47회 서울특별시장기 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주요 수영 대회의 제작과 생중계를 이어가며 올해 총 20개 이상의 수영 대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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