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公, 모모스커피·운동 유튜버와 '기부 러닝'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4일 해운대 일대에서 지역 대표 커피 브랜드 '모모스커피' 및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운동 크리에이터 '뻔더'와 함께 '2026 기부 러닝 캠페인'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의 대표 해양관광지인 동백섬과 해운대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시민 참가자 등 40여명이 함께 달리고 플로깅(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다. 또 참여자들은 기부 물품을 모아 지역 복지시설인 해운대 '박애원'에 전달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모모스커피 마린시티점에서 집결한 뒤 동백섬과 해운대해수욕장 일대를 따라 가볍게 러닝을 진행하고 코스 곳곳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병행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지참한 개별 포장 과자나 간식류 등의 기부 물품을 모아 박애원에 전달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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