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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국문예대회 수상자 58명 선정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심사위원들이 출품된 '제14회 호국문예대회' 작품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부산광역시재향군인회 제공
심사위원들이 출품된 '제14회 호국문예대회' 작품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부산광역시재향군인회 제공

부산광역시재향군인회(회장 박동길)가 주최하는 '호국문예대회'가 미래세대와 군 장병, 지역사회가 함께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부산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제14회 호국문예대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오는 11일 시상식을 갖는 올해 대회에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현역 군 장병 등 총 552명이 글짓기·그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와 평화, 국가안보 중요성을 주제로 출품했다.

초등부와 중·고등부, 장병부 등 모두 5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제53사단 소위 임서연이 차지했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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