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UN참전국 교류캠프' 그랜드모먼트 공동 주관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대표이사 김도환)은 국가보훈부 주최 '2026 유엔참전국 미래세대 교류캠프(UN Sending States' Youth Exchange Camp)' 부산 일정의 공동주관 기관으로 유엔평화기념관과 함께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된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12개 유엔참전국 참전용사 후손 등 총 144명의 미래세대가 참여했다.
국가보훈부 주최로 2009년 시작해 올해 제17회를 맞는 이번 교류캠프에는 미국, 영국, 캐나다, 튀르키예, 호주, 그리스, 필리핀 등에서 참가했다.
올해는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최초 제안자로 2014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던 캐나다 참전용사 빈센트 커트니(Vincent Courtenay) 손자와 노르웨이군 최고 군의관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UN 공로훈장, 대한민국 수교훈장 등을 수상한 노르웨이 참전용사 베른하르트 카트리누스 파우스(Bernhard Cathrinus Paus) 손자녀 5인이 참여하는 등 더욱 뜻깊은 미래세대 간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부산 의료지원국 기념비, 유엔평화기념관 등 주요 참전·안보 현장을 방문해 참전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