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글짓기·그림 대회서 130점 수상
[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6일 BPA 본사 대강당에서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대회는 부산항축제 기간인 지난달 19일부터 이틀간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에서 열렸다. 총 1431명(글짓기 219명, 그림그리기 1212명)이 참가했다. 출품작은 교육계 전문가 6명의 심사를 통해 금상 6점, 은상 10점, 동상 54점, 특별상 60점 등 130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금·은상 수상자와 그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상근 BPA 사장이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 수상자 가족들은 친환경 항만안내선 이그린호를 타고 부산항을 둘러봤다.
송 사장은 "올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지역의 꿈나무가 다양한 행사를 통해 부산항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그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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