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베트남, 위생 논란 하노이 매장 "정부 합동조사 결과 위반사항 없었다"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GS25 베트남은 최근 소셜 미디어(SNS)에서 위생 문제로 논란이 됐던 하노이 내 한 매장에 대해 현지 당국의 조사 결과 식품 안전 및 영업 활동 관련 위반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GS25 베트남은 지난 6일 하노이 내 한 매장 위생 논란과 관련한 최신 입장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관련 내용을 접수한 즉시 해당 매장의 영업을 자발적으로 일시 중단하고 전면적인 자체 점검을 실시했으며 관할 당국의 요청에 따라 모든 정보와 자료를 성실히 제공하며 협조했다고 설명했다.
GS25 측은 "하노이시 꺼우져이동 행정당국과 시장관리국의 합동 현장 조사 결과 문제가 제기된 매장에서 식품안전이나 영업 활동과 관련한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고객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를 운영 품질을 더욱 개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GS25 베트남은 "해당 매장의 위생관리 점검 횟수를 늘리고 전문 업체와 협력해 위생 관리 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고객에게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으로 고객들에게 심려와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사과하며, 앞으로도 운영 프로세스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월 말 베트남 SNS에서는 하노이의 한 GS25 매장 조리 구역에서 쥐가 음식 트레이와 조리도구 위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며 식품위생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GS25는 6월 29일부터 해당 매장의 영업을 일시 중단하고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다. 당시 회사는 운영 기준과 서비스 품질, 고객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