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소 1만곳' 국민투표 연장…일주일 만에 3만명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29일 시작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국민투표 참여자가 일주일 만에 3만명을 돌파함에 따라 투표 기간을 오는 17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100×100 프로젝트는 여행전문가 100명이 선정한 100개 여행 주제를 대상으로 국민 투표를 통해 주제별 명소 100곳씩, 모두 1만개의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투표는 건축, 자연·생태, 미식, K콘텐츠, 문화·예술·전통, 여행 취향 등 8개 대주제 아래 100개 소주제로 진행된다. '국밥·해장국', '멍 때리기 좋은 곳' 등 생활 밀착형 주제부터 'K팝 성지순례', 'K신(Scene)' 등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반영한 주제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경남 김해시와 밀양시, 경북 김천시 등 지방자치단체들도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업 홍보에 동참하고 있다.
투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여행가는 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Go와 외식상품권,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