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4일간 충전 없이" 샤오미, 14만원 '레드미 워치 6' 출시
2000니트로 전작 대비 더 밝아져
두께는 더 얇아지고 측면 기능 버튼 추가
'컬러 AOD' 적용해 AOD상태에서도 컬러 워치페이스 유지
[파이낸셜뉴스] 샤오미코리아가 스마트워치 '레드미 워치 6'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대화면, 대용량 배터리, 향상된 건강 및 운동 기능과 14만원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스마트워치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양상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레드미 워치 6는 레드미 워치 6는 52.58㎜(2.07형)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최대 24일 지속되는 배터리,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을 갖춘 스마트워치다. 애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두 호환된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날부터 레드미 워치 6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샤오미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쿠팡,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정식 판매를 진행한다. 제품을 당일 수령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날부터 샤오미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바로 구매 및 수령할 수 있다. 레드미 워치 6의 권장소비자가는 13만 9800원이다. 색상은 옵시디언 블랙, 실버 그레이, 글레이셔 블루 총 3가지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예약판매 기간 동안에는 쿠팡에서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미닷컴에서는 1포인트로 1만원 할인 쿠폰을 교환할 수 있다.
이달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첫 판매 기간에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선 이어폰 레드미 버즈 6 플레이를 증정한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리뷰 작성 고객에게 네이버 포인트를 지급한다. 미닷컴에서도 리뷰 작성 시 포인트를 두 배 적립하는 등 채널별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두께는 9.9㎜로, 전작 대비 얇아졌다. 레드미 워치 6는 52.58㎜(2.07형)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2㎜ 초슬림 대칭 베젤을 적용했다. 82%의 높은 화면 대 본체 비율을 갖췄다. 최대 2000니트 밝기와 60헤르츠(Hz) 주사율, 324PPI를 지원한다. 컬러 올웨이즈온디스플레이(AOD) 기능을 적용해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컬러 워치 페이스를 유지하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레드미 워치 6는 550밀리암페어(mAh) 배터리를 탑재해 가벼운 사용 기준 최대 24일, 일반 사용 기준 최대 12일, 고강도 사용 기준 최대 7일까지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을 적용해 외부 충격과 변형에 강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레드미 워치 6는 듀얼 L1 5시스템 GNSS를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듀얼 L1 안테나가 착용 방향에 따라 신호가 더 강한 안테나를 자동 선택해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관리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업그레이드된 PPG 센서를 적용해 기존 대비 3~5% 향상된 심박수 측정 정확도를 제공한다. 수영 중에도 실시간 수중 심박수 측정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24시간 심박수 모니터링과 혈중 산소 포화도(SpO₂), 수면 모니터링, 호흡 운동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150가지 이상의 스포츠 모드를 통해 다양한 운동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