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감천항 부두 안벽과 선박 사이에 빠진 60대 구조
[파이낸셜뉴스] 지난 8일 오후 3시 22분 부산 감천항 동편부두 앞 해상에 60대 남성이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60대)는 부두 안벽과 선박 사이에 빠졌다. 해경은 소방당국과 함께 A씨를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태운 뒤 심폐소생술을 하며 육상으로 이동했다.
당시 A씨는 의식 없이 약하게 호흡하고 있던 상태였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A씨가 부두에 설치된 차량추락 방지턱에 앉아 있다가 일어서는 과정에서 넘어져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