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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무부시장 2명 '시민추천제' 통해 뽑는다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10~15일 인사혁신처 누리집·읍면동서 접수...8월 중순 최종 인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신설되는 지방직 정무부시장 2명을 '시민추천제'를 통해 선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신설되는 지방직 정무부시장 2명을 '시민추천제'를 통해 선발한다.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무부시장로 적합한 인물 추천해 주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신설되는 지방직 정무부시장 2명을 '시민추천제'를 통해 선발한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따라 최상위·초광역 행정 체계로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규모와 위상에 맞게 정무부시장을 전 국민이 참여해 직접 추천하는 참여형 인사제도를 통해 뽑겠다는 취지다.

추천은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 누리집을 통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할 수 있으며, 본인을 포함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특히 어르신 등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구비해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도록 했다.

부시장 후보자는 양성평등 목표제를 준용해 성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할 계획으로, 후보자 추천 및 자격 심사 등 공모와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8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종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시민 주권 시정을 이끌 일꾼을 선택해 달라"면서 "의사 결정의 주체인 특별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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