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속보]靑 "14~16일 국토부·금융위·재경부 토론회"…부동산 논의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뉴스1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뉴스1

[파이낸셜뉴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와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정부는 부동산 정책이 정부의 판단만으로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시장 여건은 계속 변하고 있고, 국민이 체감하는 어려움도 다양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미처 살피지 못한 현장의 목소리도 있을 것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전문가가 함께 해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그 첫걸음으로, 정부는 공개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23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김용범 #청와대 #부동산 정책 #토론회 #전문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