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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 수연재활원서 '환경 봉사'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 노사 임직원들은 최근 울주군 중증장애아동 보육 및 재활치료 지원 시설인 수연재활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3월 울산시와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 분기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1월 대졸 신입사원들이 입문 교육의 하나로 수연재활원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하고 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3월 울산시 공무원들과 함께 봉사활동한 데 이어 올해 세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전형렬 고려아연 노동조합 사무국장 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수연재활원 1·2층 공용 공간과 생활실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했다.
온산제련소는 ▲울주군 간절곶 반려해변 입양 ▲울산 지역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헌혈 캠페인 ▲울주노인복지관 백미 후원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공헌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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