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재향군인회 "부산보훈병원 찾아 전상용사 위문"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매년 보훈사랑 실천..위문품 전달하며 쾌유 기원

부산재향군인회 박동길 회장(왼쪽 여섯번째)과 임원들이 부산보훈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눈 뒤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재향군인회 제공
부산재향군인회 박동길 회장(왼쪽 여섯번째)과 임원들이 부산보훈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눈 뒤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재향군인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재향군인회(회장 박동길)는 지난 8일 오후 부산보훈병원을 방문해 전상용사들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박동길 회장은 병원 관계자들과의 환담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몸 바친 선배 전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참전용사들의 재활과 진료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우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주 병원장에게 향군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전우들께서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고 편안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재향군인회는 보훈병원 위문활동을 비롯해 안보강연, 안보현장 견학, 호국보훈 행사 참여,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환경정화 활동, 재난·재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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