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 부산 취약계층에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기부
[파이낸셜뉴스]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회장 안정태)는 10일 부산 대청동 부산시중구장애인협회에서 여름철 무더위로 불편함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물품을 기부했다.
장마와 더위가 이어지는 날씨로 지치고 식욕이 저하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제철 농산물을 제공함으로써 입맛을 돋우고,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중구장애인협회 회원 250여 가정과 중구노인복지관, 부산지체장애인단체협의회, 부산16개구군장애인법인연합회, 봉봉재활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노인·장애인복지시설에 비타민 C와 B,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해 원기 회복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제철 감자 등을 전달했다.
안정태 회장은 "이번 나눔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는 지난 25년간 강원 관광 홍보와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등으로 고향 사랑 실천은 물론 지역 사회복지시설 후원과 문화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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