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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15일 도민 보고대회 연다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준비위)가 15일 오전 10시 내포 소재 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도민 보고대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준비위는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초광역 메가시티 주도 등 충남 미래 비전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보고대회를 추진한다.
지난달 도민 의견을 수렴한 준비위는 보고대회에서 도민 목소리와 제안을 반영해 마련한 민선 9기 도정 과제를 공개한다.
준비위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함께 도정 7대 목표, 21대 전략을 소개하고 10대 중점 과제 추진 기본계획(로드맵)과 도 재정 운용 계획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수현 지사가 1호 결재한 '충·효·예 충청 정신' 실천 과제와 2030 충남 미래 비전을 담은 4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분과별 추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충·효·예는 충청 정신은 △태극기 달기 운동(충) △어르신·국가유공자 등 최고 예우(효) △청소년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예) 등의 실천 사항을 담고 있다.
이재관 준비위원장은 "충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이번 도민 보고대회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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