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AI 모델 등판…중기·소상공인 홍보지원
'공영희∙영언니'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공영홈쇼핑은 공공기관 정체성에 부합하는 인공지능(AI) 모델 '공영희'와 '영언니'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AI 모델 도입으로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한편 콘텐츠 제작 비용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0대 케이(K) 장녀 공영희는 신뢰와 공감을 상징하는 모델로 공영홈쇼핑의 공공성을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30대 K 손녀 영언니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프로모션 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두 모델은 공영홈쇼핑 숏폼 콘텐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홍보 등에 투입된다.
공영홈쇼핑은 두 모델을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품을 알리는데 활용해 판로 지원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공영홈쇼핑은 "AI 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며 "1월 AI 콘텐츠파트를 신설한 데 이어 하반기에 AX추진단을 출범해 본격적인 AI 전환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이 지난 4월 AI 모델을 앞세워 선보인 패션 전문 프로그램 '패션 팔로미'는 이달 7일 기준 약 18억원의 판로지원액을 기록 중이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