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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파크골프장 21일 정식 개장…45홀 규모

뉴스1
충북도립파크골프장 전경(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도립파크골프장 전경(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도립파크골프장을 오는 21일 정식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도 동물위생사업소 축산시험장 초지에 조성한 파크골프장은 45홀 규모로 조성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운영에 나선 도는 이용객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주차장 확장, 차폐시설과 폐쇄회로(CC)TV 설치 등 시설을 개선했다. 이 기간 누적 방문객은 5만 60명이다.

도는 정식 개장에 발맞춰 이용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유료 예약제를 도입했다. 특정 시간대 쏠림 현장과 현장 대기의 불편을 해소한 것이다.

전국 대회 유치를 위한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 인증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향유할 수 있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파크골프장 조성은 축산시험장 이전을 전제로 한 사업이나 시험장 이전 계획과 부지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진해 앞뒤가 바뀐 졸속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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