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히어로방 울산대병원에 성금 기부
가수 임영웅 데뷔 10주년 앞두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 전파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울산대학교병원은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히어로방이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의 울산히어로방 회원들이 오는 8월 8일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이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히어로방은 약 30여 명의 회원을 구성되어 있다. 평소 취약계층 지원, 의료비 후원, 연탄 및 생필품 나눔,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울산히어로방 회원들은 임영웅이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이어가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별도의 성금 전달식은 가지지 않았다.
그러면서 경제적인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써달라고 병원 측에 부탁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히어로방 한월영 방장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이 함께 뜻을 모아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다"라며 "평소 임영웅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처럼 우리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싶었고, 작은 보탬이지만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