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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제주도의회, 홍보 우수부서 시상

정용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문화관광체육전문위원·입법지원담당관 최우수
보건복지안전전문위원 우수·교육전문위원 장려
농수축전문위원 전서현 주무관 개인 수상
보도자료·언론·홈페이지 등 4개 항목 평가
상·하반기 시상으로 홍보 역량 강화
도민 알 권리·의정정보 접근성 제고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과 ‘2026년 상반기 의정홍보 우수부서’ 수상자들이 13일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관광체육전문위원과 입법지원담당관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농수축전문위원 전서현 주무관이 보도자료 제공 우수직원으로 뽑혔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과 ‘2026년 상반기 의정홍보 우수부서’ 수상자들이 13일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관광체육전문위원과 입법지원담당관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농수축전문위원 전서현 주무관이 보도자료 제공 우수직원으로 뽑혔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도민에게 의정활동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린 부서와 직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13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도의회 의장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의정홍보 우수부서 시상식'이 열렸다.

최우수 부서에는 문화관광체육전문위원과 입법지원담당관이 선정됐다. 보건복지안전전문위원은 우수, 교육전문위원은 장려 부서로 뽑혔다.

개인부문인 보도자료 제공 우수직원에는 농수축전문위원 전서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제주도의회는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도민에게 알리고, 지역사회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부서별 홍보 실적을 상·하반기로 나눠 평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언론매체 홍보자료 제공, 보도 실적,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 전략적 홍보 추진 등 4개 분야다.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실적과 홍보 내용의 완성도를 함께 심사했다.

의정홍보는 조례 제정과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의 주요 활동을 도민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과정이다. 정보 제공이 늦거나 내용이 어렵게 전달되면 도민의 의정 참여가 약해질 수 있다.

도의회가 부서별 홍보 성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도 의정활동을 내부 기록에 머물게 하지 않고 도민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장려하고 도민에게 질 높은 의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라며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소통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용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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