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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셋값, 자고나면 뛴다"...‘수원 대단지 오피스텔’ 내집마련 대안 될까

파이낸셜뉴스

준공 마친 ‘수원 아이파크 시티 오피스텔’ 특별공급

수원 아이파크 시티 오피스텔 조감도
수원 아이파크 시티 오피스텔 조감도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최근 수도권에서 전세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부담으로 월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대안으로 떠오른 신축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거주자 입장에서는 신규 주택 공급이 제한적인 가운데 빠르게 입주할 수 있고, 투자자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일원에 공급 중인 ‘수원 아이파크 시티 오피스텔’도 최근 주택 시장의 흐름을 대변하는 단지 중 하나다. 단지는 준공이 완료되어 계약 후 곧바로 거주하거나 즉시 월세 임대를 놓을 수 있다. 수원 내 유일한 비규제 지역인 권선구에 위치해 있고, 최근 가파르게 오른 분양가 흐름과 달리 4년 전 공급 당시의 분양가 수준으로 특별분양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단지는 총 7000여 가구, 미니신도시급 입지에 자리했다. 수원버스터미널과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한 정거장 거리인 수원역에서 향후 GTX-C노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수원캠퍼스)와 인접하고, '남부권 반도체 벨트'라 불리는 화성, 기흥, 용인과 연결이 용이하다.

주변에는 남수원초, 권선중, 곡정고가 위치하고 영통·망포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성균관대, 경희대 등 대학교 캠퍼스가 인근에 있다.

단지에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3만7000여㎡ 규모의 상업시설인 ‘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애비뉴’가 들어서 있어 병원, 학원, 식음료 매장 등을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다. 이마트, NC몰 등 대형 쇼핑시설과 장다리천, 꿈이랑공원 등도 가까이에서 이용 가능하다.

단지 내부는 1인 가구부터 3인 가구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3~4Bay 위주 평면을 도입했다. 아파트와 유사한 구조로 설계해 채광·통풍 및 수납 효율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단지 내 상가(11단지)에 홍보관이 마련돼 있다.

kind@fnnews.com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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