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야간 호러축제 '귀몽' 개장…공포 체험·공연 한자리에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에 위치한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신화테마파크를 오후 11시까지 야간 운영하며 한국형 공포를 소재로 한 호러 콘텐츠 '귀몽'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열리는 '귀몽'은 땅에 묶인 영혼인 지박령이 테마파크에서 깨어난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획된 체험형 콘텐츠다.
행사장에는 한국형 귀신들이 등장하는 공포 체험 구역 '고스트존'을 비롯해 미디어아트와 포토존, 비보이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세이브존', 먹거리 공간인 '귀몽 마켓' 등이 마련된다.
제주신화월드는 야간 개장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선착순 1000명에게 입장권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티켓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제주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한국적인 공포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색다른 제주의 밤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