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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SK FC vs FC 바이에른 뮌헨' 경기 티켓 예매한다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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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다음달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의 티켓 예매와 치지직 생중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 티켓은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네이버 예매 페이지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공동 판매한다.

네이버 치지직은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을 온라인 생중계한다. 또한 치지직 내 축구 콘텐츠 채널 '슛포러브'에서는 출연진과 시청자가 함께 경기를 즐기는 같이보기 방송을 진행하며 참여형 이벤트도 연다.

이번 경기 티켓은 별도의 지류 티켓 없이 Npay 월렛 기반의 대체불가토큰(NFT) 티켓이 적용된다. 티켓 구매자는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시작 1시간 후인 8월 4일 오후 9시까지 NFT 티켓을 발권할 수 있다.

Npay 월렛은 네이버 아이디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Web3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로, 티켓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해 티켓의 위·변조와·부정 거래를 방지할 수 있다.
주건범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리더는 "Npay 월렛 기반 NFT 티켓, 치지직 생중계, 커뮤니티 이벤트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축구 팬들이 티켓 구매부터 경기 관람과 커뮤니티 참여까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바탕으로 스포츠 콘텐츠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팬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영 Npay 페이인프라&비즈 책임리더는 "이번 NFT 티켓 적용을 계기로 Npay 월렛의 활용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사용자들이 다양한 콘텐츠와 생활 밀착형 혜택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 예매 오픈과 함께 크림은 총 9종의 매치데이 공식 MD에 더해 오직 크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MD 3종을 단독 공개할 예정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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