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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맞아 따뜻한 나눔…GKL,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초복(15일)을 맞아 서울과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혹서기 지원 활동에 나섰다.
GKL은 14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쪽방촌에서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행사를 열고 보양식 250세트를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GKL과 GKL사회공헌재단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한 쪽방촌 주민들에게 보양식 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또 GKL은 15일 부산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150명에게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22일에는 서울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286명에게 보양식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두현 GKL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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