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TV·방송

'흑백요리사 18초 출연' 민요한 "반찬 사업으로 연 매출 270억원"

뉴시스
[서울=뉴시스] 민요한은 15일 방송되는 EBS 예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한다. (사진=EBS)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민요한은 15일 방송되는 EBS 예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한다. (사진=EBS)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28세에 반찬 사업으로 연 매출 270억원을 올린 민요한이 전국 57개 매장을 운영하게 된 과정과 반찬 사업 성공 비결을 공개한다.

민요한은 15일 방송되는 EBS 예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한다. 그는 올해 만 28세로 프로그램 역대 최연소 출연자다. 보유한 반찬 레시피는 약 1000개이며, 싱가포르에도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는 하루 1000인분을 생산한다는 진미채를 비롯해 들기름 묵은지볶음, 쑥갓무침, 두부조림, 미역줄기볶음 등이 만들어지는 반찬 공장 내부가 공개된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민요한이 준비한 반찬을 시식하고 인기 메뉴를 맞히는 시간도 갖는다.

서장훈은 나물을 먹던 중 "취나물을 먹은 지 너무 오래됐다. 예전 같으면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셨을 텐데 지금은…"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눈물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민요한은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 당시 비화도 전한다.

그는 "18초 정도 나왔다"며 "코다리조림으로 백종원 대표에게 심사를 받았는데 '밥이 질어유~'라고 하셨다"고 밝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