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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세화미술관, 바젤리츠 열풍…얼리버드 티켓 2분 만에 완판

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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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023160)

세계 첫 대규모 회고전 기대감 반영
1차 얼리버드 31일까지 30% 할인

게오르그 바젤리츠. 태광그룹 제공
게오르그 바젤리츠. 태광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태광그룹은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의 해외 거장전 '게오르그 바젤리츠'가 슈퍼 얼리버드 티켓 오픈 2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타계한 독일 신표현주의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작가 타계 이후 전 세계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회고전이다. 1960년대 초기작부터 올해 작고 직전 작품까지 아우르며 평생 탐구한 인간 존재의 불안과 회화의 본질을 조명한다.
특히 국내에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을 포함해 총 46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해외 미술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바젤리츠 특유의 파격적인 화법과 강렬한 색채를 통해 시대를 관통한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한편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는 다음달 13일부터 12월 27일까지 총 137일간 세화미술관에서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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