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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재향군인회 '제14회 호국문예대회 시상식' 성료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재향군인회(회장 박동길)는 지난 11일 부산 향군회관에서 '제14회 호국문예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호국문예대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했다.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현역 군 장병 등 총 552명이 참가해 그림과 글짓기 부문에서 자유와 평화, 국가안보를 주제로 창의적인 작품을 출품했다.
작품은 분야별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5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인 부산광역시장상은 제53보병사단 임서연 소위가 수상했다. 이날 교육감상과 보훈청장상, 사단장상, 재향군인회장상도 각 부문 우수 입상자들에게 전달됐다.
부산시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호국문예대회를 비롯해 학교 안보교육, 안보현장 체험, 참전용사 및 보훈가족 지원, 현역 장병 사기 진작, 지역사회 안전 및 재난예방 활동 등에 앞장설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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