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경제
부산지역 수출 4개월 연속 증가…작년 동월 대비 28.5%↑
[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수출이 4개월 연속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15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액은 14억3500만 달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28.5% 증가한 수치다. 주요품목은 전기·전자제품, 철강제품, 기계류와 정밀기기다. 반면 승용자동차와 선박, 자동차부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
수출국은 동남아 국가가 23.1%로 비중이 가장 컸다. 이어 미국(22.6%), 중국(14.2%), EU(9.4%), 중남미(5.4%) 순이다. 수출 중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4% 증가한 33만t이다.
수입액은 13억6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증가한 금액이다. 수입 중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3% 증가한 68만t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소비재가 6.9% 증가, 원자재와 자본재는 각각 24.0%, 13.7% 증가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