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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서울교통공사 주거래은행에 3회 연속 재선정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 서울교통공사 주거래은행에 3회 연속 재선정

[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은 서울교통공사의 주거래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시 선정돼, 향후 4년간 서울교통공사의 자금 및 결제 업무를 계속 관리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KB국민은행은 서울교통공사와 우선협상 과정을 거쳐 본 계약을 체결하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울교통공사의 주거래은행 역할을 담당한다.
KB국민은행은 그간 다수의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주거래은행을 맡으며 쌓은 전문성과 시스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 △운영자금 관리 △공사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통합자금관리시스템 운영 △자금 흐름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디지털 금융서비스 등 서울교통공사에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일 KB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서울교통공사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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