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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영남본부, 4년째 나눔 실천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는 지난 15일 부산 강서구 녹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녹산동 한궁대회' 결승전에서 낙동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 36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인 한궁대회 운영, 경마공원 인근 마을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지원사업 등 3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는 2023년 3000만원, 2024년 3400만원, 2025년 3600만원 등 꾸준히 녹산동 지원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지원액은 1억 5000여만원에 달한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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