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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 휴가철 맞아 특별 교통 대책 추진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시외버스 17개 노선 증차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경기=김경수 기자】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2026년도 하계 휴가철 특별 교통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피서지와 휴양지 등 교통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외버스 17개, 노선 17대를 증차한다.

주요 고속도로 및 국도의 상습 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 도로 정보 및 나들목 진입 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대중교통반, 교통정보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특별 교통 대책 상황실을 가동한다.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 모바일앱(경기교통정보) 등을 통해 도내 주요 도로의 지체 및 정체 현황, 빠른 길 안내, 돌발 상황(교통사고, 통제 구역) 등의 정보를 알린다.

불량 노면 정비와 도로 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장마철 집중 호우에 따른 도로 유실과 파손에 대비해 긴급 도로 복구 체계를 구축한다.

이 밖에도 시·군, 버스운송사업조합, 버스터미널과 연계해 시설물 정비, 운수종사자 특별 교육 추진 등도 한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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