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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자동차검사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내달 14일까지 3개 분야 공모 최우수 100만원 등 13건 시상

경북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 전경. TS 제공
경북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 전경. TS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자동차검사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서비스 개선안을 찾는다.

20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부터 8월 14일까지 'TS 자동차검사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TS는 전국 자동차검사 과정에서 차량 기본정보, 검사 접수 이력·결과, 부적합 및 시정권고 정보, 제동·조향·전조등·배출가스 측정값, 전자장치 진단정보, 전기자동차 고전압 배터리 정보 등을 수집·관리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자동차검사 데이터를 활용한 △대국민서비스 개선 △자동차 안전관리 강화 △자동차검사 품질관리 강화 등 3개다. 차량 관리 지원과 자동차 안전 향상, 검사 현장의 업무 효율·신뢰도 제고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공단은 제안된 아이디어를 자동차검사 업무와 국민 서비스에 접목해 검사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지속적인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검사 단계별로 쌓이는 정보를 국민의 차량 관리와 현장 검사 품질 개선에 연결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위원회는 적합성·구체성·창의성·실현가능성·효과성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결과는 8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 1건(상금 100만원), 우수 2건(각 50만원), 장려 10건(각 5만원) 등 총 13건을 선정한다. 세부 내용은 TS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국민의 시선에서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자동차검사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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