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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지역 폭염취약 계층에 '여름 이불 세트' 전달
[파이낸셜뉴스]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는 무더위 속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의 기부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정성껏 마련된 여름 이불 세트는 창원시 관내 5개 구에 거주하는 폭염 취약 저소득 가정 각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창원지사는 지난 16일 마산회원구와 마산합포구에서 먼저 전달식을 진행했다. 나머지 지역에도 순차적으로 이불 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배기한 창원지사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이웃들이 이번에 준비한 이불로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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