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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국가유산청 만나 회암사지 세계 유산 등재 피력
정덕영 양주시장, 허민 청장과 대담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양주시가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양주시에 따르면 정덕영 시장은 전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 시장은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만나 회암사지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설명하며, 국가유산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회암사지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 이어지는 선종 불교사원의 가람 배치와 운영체제를 알 수 있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 유산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이 가치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등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밖에도 정 시장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리모델링과 2027년 국가 유산 보수 정비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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