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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코치가 왜 거기서”...목동윤슬자이 사업설명회, 스타강사들이 '입시·재테크 강연'

파이낸셜뉴스

콘래드 서울서 설명회...김현준·송희구 등 강사로
고객 체험프로그램 등 분양시장 마케팅 방식 다양화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사업설명회 ‘미담하루 : 미래를 담는 하루’ 모습 /목동윤슬자이 제공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사업설명회 ‘미담하루 : 미래를 담는 하루’ 모습 /목동윤슬자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 이색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는 분양 방식이 늘어나고 있다. 고객이 브랜드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식으로 풀이된다.

고객 참여 행사로 이름을 알린 '목동윤슬자이'가 그 대표적인 예다. 목동윤슬자이는 지난 17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미담하루 : 미래를 담는 하루'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품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자녀 교육 및 입시 전문가인 샤론코치가 교육 분야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가 주식 분야를, 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저자 송희구 작가가 강사가 부동산 분야를 각각 맡았다.

행사는 서울 목동의 홍보관에서도 진행됐다. 홍보관에서는 수제 비누 만들기, K-POP 방송 댄스 배우기 등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행사가 이어졌다. 여의도 사업설명회와 목동 홍보관 프로그램은 방식은 달랐지만, 일방적인 주입식 홍보에서 벗어나 고객이 흥미를 가질 만한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공통분모를 갖는다.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은 "단순한 사업 설명을 넘어서서 주거 선택에 기준이 되는 교육 및 자산 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행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목동윤슬자이는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들어서는 총 651실 규모의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 114~203㎡로 구성되며 아파트의 실용적인 공간 구성에 하이엔드 상품성을 접목한 신개념 주거 모델 ‘하이퍼트(Hypert)’를 제시한다. 하이퍼트는 초월을 뜻하는 ‘하이퍼(Hyper)’와 ‘아파트(Apartment)’의 합성어로 핵심 입지, 가족 중심 공간 설계, 최고급 커뮤니티, 원스톱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102동 47층에 마련되는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와인 리저브, 프라이빗 다이닝룸,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영화·음악 감상실 등이 들어서며, 9층에는 도심 조망이 가능한 루프탑 가든이 조성된다. 아울러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멤버십 피트니스 클럽인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도 단지 내 입점할 예정이다.

단지 이름에 포함된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이 물결에 비쳐 반짝이는 모습을 뜻하는 순 우리말이다. 이름처럼 단지 외관에는 세계적인 키네틱 아티스트 네드 칸의 작품을 접목해 바람과 빛의 변화에 따라 미세하게 흔들리며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패널을 도입할 예정이다.

목동윤슬자이는 현재 정식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양천구 목동 협성빌딩 B동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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