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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양문제硏, 러 과학센터와 맞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최근 러시아 스발바르제도 일대에서 열린 국제 썸머 스쿨에서 러시아 국영기업 트러스트 아르크틱우골 산하 과학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 향후 북극 연구 공동 추진과 교육, 학술교류, 관련 공동연구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트러스트 아르크틱 우골은 스발바르제도에서 러시아의 활동을 대표해 온 기관이다. 석탄 채굴 사업뿐 아니라 북극해 관광 분야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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