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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서비스 강소기업 15개사 선정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청 전경.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서비스 강소기업 15개사를 선정하고, 21일 하얏트플레이스 부산 연산에서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지역 서비스산업 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해 왔다. 올해까지 총 155개사를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공모에 신청한 48개사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인공지능(AI) 솔루션과 공공 시스템통합(SI), 모바일 개발 전문기업인 어댑티브 비롯해 선박 유지·보수·정비(MRO) 전문 기업인 '바인플랜트',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과 포트 빌리지 부산을 주최·주관한 '푸드트래블' 등 15곳을 새로 선정했다.

서비스 강소기업 인증은 선정일로부터 5년간 유효하다. 선정 직후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금리 우대, 각종 공모사업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된다. 선정 2년 차부터는 기업이 직접 수립한 성장계획을 평가하는 '자기주도 성장 지원'을 통해 최대 2500만원의 정책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시 김경덕 행정부시장은 "서비스산업은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로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중추 산업"이라며 "서비스 강소기업들이 부산 서비스산업 생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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