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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7회 여수 섬의 날 홍보대사에 정이랑·하현우·안성훈·리센느·정지선·리랑 위촉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전 홍보·행사 중 방문객에 섬 가치·매력 전달 역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행정안전부·여수시가 오는 8월 6~9일 여수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배우 정이랑, 가수 하현우·안성훈·리센느,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위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행정안전부·여수시가 오는 8월 6~9일 여수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배우 정이랑, 가수 하현우·안성훈·리센느,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위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행정안전부·여수시가 오는 8월 6~9일 여수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배우 정이랑, 가수 하현우·안성훈·리센느,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위촉했다.

이들 홍보대사는 사전 홍보 활동과 행사 기간 현장 참여, 방문객과의 소통 등으로 섬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위촉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참석해 이들의 홍보대사 위촉을 축하하고 활약을 기대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섬 주민과 국민의 질문에 참석자가 답하는 '낭만 토크쇼', 제7회 섬의 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섬의 날(8월 8일)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8년 '섬 발전 촉진법' 개정으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섬을 보유한 지자체를 중심으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올해는 '여수 밤바다'로 널리 알려진 낭만도시 여수에서 오는 8월 6~9일 '낭만충전, 섬'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9월 5일 개막하는 세계 최초의 섬 주제 박람회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사전 붐 조성과 연계해 의미를 더한다.

행사 기간에는 체험형 전시관, 섬 둘레길 걷기, 어린이 인형극, 섬 주민 참여 행사, 섬 학술대회 등 모두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황기연 부시장은 "섬 주민이 고향을 떠나지 않으면서 안심하고 살아가도록 실질적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주여건 개선과 의료 등 생활 서비스 확충, 청년 정착 지원 등으로 누구나 살고 싶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지속 가능한 섬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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