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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무인항공기, 기체 이상으로 포항 앞바다 예방 착륙

뉴스1
해병대 전투실험대대가 경북 포항 정천리 훈련장에서 적 감시 정찰 및 표적 획득을 위한 장기체공드론 장비를 활용한 위험지역 작전 간 정찰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병대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24 ⓒ 뉴스1 최창호 기자
해병대 전투실험대대가 경북 포항 정천리 훈련장에서 적 감시 정찰 및 표적 획득을 위한 장기체공드론 장비를 활용한 위험지역 작전 간 정찰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병대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24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해병대가 운영하는 무인항공기(UAV ) 1대가 점검 비행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기체 이상으로 바다에 착륙했다.

22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해안훈련장에서 UAV 1대를 점검 비행하던 중 기체 이상을 발견, 육지에서 1㎞가량 떨어진 해상에 예방 착륙했다.

해병대가 운용 중인 UAV는 길이 3m 정도다.

군 관계자는 "기체 이상을 확인하고 곧바로 예방 착륙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민간 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해병대는 제작업체와 함께 회수된 기체를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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