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고려아연, 노원구 고등학생·대학생 175명에 장학금 2억 전달

뉴스1
서준오 노원구청장과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오른쪽)이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려아연 제공)
서준오 노원구청장과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오른쪽)이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려아연 제공)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고려아연(010130)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노원구 고등학생·대학생 총 175명에게 장학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장학사업은 고려아연이 지역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22억 원, 수혜 장학생은 총 1920명에 달한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서준오 노원구청장,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 조해영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와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려아연은 인재육성을 가장 의미 있는 사회공헌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려아연은 올해 상반기 서스틴베스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국내 대표 ESG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하반기 각 기업의 ESG 역량을 분석한 뒤 7개 등급(AA·A·BB·B·C·D·E)으로 나눠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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