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센터, '플러그 인, 후쿠오카 #13' 참여 기업 모집
[파이낸셜뉴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10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플러그 인, 후쿠오카 #13'에 참여할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후쿠오카 현지 스타트업 지원기관과 투자자, 기업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일본 후쿠오카 일대에서 후쿠오카 지쇼, 후쿠오카 그로우쓰 넥스트, CIC 후쿠오카 등 현지 민·관 파트너와 함께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후쿠오카의 대표 글로벌 스타트업·이노베이션 행사인 '라멘 테크 2026'과 연계해 프로그램의 규모와 현지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 라멘 테크 2026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후쿠오카 텐진·다이묘 지역을 중심으로 열리는 도시형 글로벌 이노베이션 행사다.
선정 기업에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라멘 테크 전시부스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후쿠오카 지쇼와 공동 진행하는 메인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함께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라멘 테크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모집 분야는 'AI' '피지컬AI·로보틱스' '에그테크' '헬스케어·바이오'로, 모집 규모는 총 5개사다. 참여 자격은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가운데 부산 소재 스타트업 2개사와 전국 소재 스타트업 3개사다.
부산 소재 기업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소재 기업은 신청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평가는 내달 5일 일본어 또는 영어 발표를 포함한 온라인 평가로 진행될 예정으로, 최종 선정 결과는 익일(6일)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모집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업포털 사이트에 게시된 모집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창경센터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 스타트업 유치와 창업생태계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는 후쿠오카 현지에서 투자자, 기업, 창업 지원기관 관계자들을 폭넓게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AI, 피지컬AI, 로보틱스, 에그테크, 헬스케어, 바이오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