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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서 소속 교통경찰관, 음주 교통사고…직위 해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 서울경찰청, 21일 감찰 착수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현직 교통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직위가 해제됐다.
22일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된 관악경찰서 교통과 소속 40대 A 경감을 직위해제 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지난 20일 오후 10시 5분께 음주운전을 하다 남부순환로에서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불구속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찰청은 사건 발생 다음 날인 21일 A 경감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은 A 경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음주운전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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